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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노트 업데이트: 음성 기록과 공동 작성 기능

1.2 업데이트에서 가족·직원이 한 농장의 영농일지를 함께 쓰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음성 기록 기능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2026年10月8日4분
농부노트 업데이트: 음성 기록과 공동 작성 기능

농부노트의 음성 기록 기능과, 1.2 업데이트로 추가된 공동 작성('여럿이서 함께 써요') 기능을 소개합니다. 1.2 업데이트는 10월 7일 Android와 iOS에 배포됐습니다.

음성 기록

밭이나 하우스에서 일하다 보면 휴대폰에 글자를 입력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장갑 낀 손으로 작은 화면을 누르는 것도, 하루 일을 저녁에 몰아서 적는 것도 번거롭습니다. 농부노트에서는 '오늘 3동 하우스에 칼슘제 20리터 뿌렸어'처럼 말하면 바로 글로 바뀌어 기록됩니다.

출시 전 설문에서 응답한 농업인의 72%가 '말로 기록하기'를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 꼽았습니다. 말한 내용은 AI가 작업 종류별로 나눠 영농일지로 정리하고, 말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세 번만 눌러 기록하는 간편 입력을 쓰면 됩니다.

공동 작성 ('여럿이서 함께 써요')

농장주가 가족이나 직원을 농장에 초대하면, 같은 영농일지에 각자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역할 나누기: 농장주·매니저·근로자로 권한이 나뉩니다.
  • 근로자도 기록: 근로자는 그날 한 작업과 쓴 비용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 경영 정보는 보호: 매출·손익 같은 경영 정보는 근로자에게 보이지 않습니다.

추가한 이유

실제 농장에서는 농장주 혼자 일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가족이 같이 일하고, 바쁜 철에는 근로자가 들어옵니다. 그런데 기록은 농장주 한 사람의 휴대폰으로만 하다 보니, 직접 하지 않은 작업은 빠지기 쉬웠습니다. 누가 언제 어느 동에 약을 쳤는지가 비어 있으면, 나중에 지원사업 증빙이나 작기별 비용을 정리할 때 다시 물어보고 기억을 더듬어야 합니다.

일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바로 남기면 기록이 빠지지 않습니다. 농장주는 따로 받아 적을 필요 없이 하루 작업을 한눈에 보고, 경영 정보는 지금처럼 농장주만 볼 수 있습니다.

다음 업데이트

농장에서 함께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부노트는 nb-note.co.kr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